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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향기

혼자서도 잘해요.

2017.05.01 00:08

허경범 조회 수:547

게시판이 정말 조용~~~하군요... 

황금연휴라서 다들 어디론가 떠나셨는가봅니다.

거리도 한산하고 자동차도 별로 보이지 않네요.

 

오늘 같은날, 당연히 음악을 많이 듣는데 한참 듣다보면 

정서에는 좋은점이 있지만?  심각한 운동부족을 느낍니다. 

몰입해서 듣고 있다보면 너댓시간쯤 부동의 자세로 앉아있게 되니까

다리도 뻗뻗해지고 참 좋지 않아서 가끔 허리에 손을 대고 다리를

쭉 뻗어 올린채 패달 밟는것 처럼 공중에서 운동을 하곤 했지요.

혹시 생길지 모르는 혈전 같은거 무서워서 의식적으로 한두시간에

한번씩 운동을 했습니다. 재즈의 선율에 맞추어서 짠짜~짠하면서 거의

물구나무서기 자세까지 가는거죠. ㅋ~~~

누가 보기라도 하면 이미지 관리에 심각한 타격을 입겠죠...

 

그러다가 이젠 아예 운동기구까지 사서 몇달째 거르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노브를 조절하면 언덕 오르는것처럼 힘도 들어가서 이게 꽤나 운동이 됩니다. 

아이들 키울땐 혼자있는 시간이 너무도 귀하고 아깝더니만 (음악좀 조용히 듣느라..)

세월이 어느덧 20년 넘게 흐르고 머리가 희끝희끝 자연 염색이 되더니

할일도 점점 없어지고 집지키는 신세가 되면서, 오늘도 이렇게 혼자 놉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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