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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뮤토론실


> 평소에 생각하는 오디노 매니아란 실연을 녹음한 그 소스를 실연에 가깝게 재연하는 것을 취미로 한다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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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서 항상 합창 연습을 하다보면 연습실 전면에 오케스트라가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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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매주 앞자리 로열석 중 로열석에 앉아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듣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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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그연주자 한사람 한사람은 국내에 내노라하는 오케스트라 단원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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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연주를 잠시잠시 듣노라면 제가 앉아 있는 합창단 전면이 연주음으로 꽉차서 저의 전면으로 밀려옴을 느낍니다. 눈을 감으면 바얼린 첼로, 트렘펫 등 관현악과 피아노 음이 한데 어울려 찬란한 빛이 되어 쏟아져 나오는 것 같습니다. 연주회장에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근접 음입니다.
>
>그러면 매니아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음악을 하시는 분들에게 물어보니 연주녹음은 오케스트라의 전면 가까운곳에서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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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리가 집에서 재생하는 녹음반은 무대바로 앞 녹음위치에서 듣는 소리와 동일할것 같습니다.
>바로 제가 합창단 연습시 늘 듣는 오케라스트라의 바로 전면에서 듣는 소리와 동일 하다는 말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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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사이트에서 얘기하는 글을 보면 연주회장에서 듣는 소리와 동일하게 재생하기 위하여
>스피커의 뒤로 벽속으로 몇m이상 밀려 들어가서 그곳에서 무대가 형성되고 꽉차게 오케스트라의 음이 들려와야 한다고 표현 한것을 보았습니다.
>
>그러면 이 2가지는 전혀 다른 얘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매니아 여러분 께서는 어떻게 생각 하시는 지요?  
>
>  
제 나름의 견해도 조심스럽게 표현해 봅니다.
각 음반사의 제작팀에는 제작곡을 정하고 그곡을 어떡하게 해석하고 또 표현 녹음할지을 정하고
녹취를 할 것이고  이 후에 보정을 하여 발매할 것입니다. 사진원판을 보정하여 작품을 내 놓틋이요. 여러 작품사진을 보면 실제 우리 눈으로 보는 것과는 많이 다르죠. 음반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제작 되어진 그대로를 왜곡없이  충실히 재현 감상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동문서답이 되지는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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