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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뮤칼럼

프리앰프대전쟁-라디오GaGa

2005.04.13 05:02

하이파이뮤직 조회 수:12949 추천:464



프리앰프대전쟁-라디오GaGa



2주전 토요일 오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하이파이뮤직 회원가운데 몇 안 되는 분리형 라디오?를 쓰고 계시는 전 회장님이신 김욱동님 댁에 님에 대한 존경심이나 풀 라디오 시스템에 대한 아타까움이라기 보다는 호승심을 못 이겨 하나 둘씩 자신의 프리앰프를 가지고 회원들이 등장하여 바야흐로 프리앰프의 대 접전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김욱동님이 쓰시는 라디오의 면면과 시청의 조건을 살펴보면:
첫 번째 소스로는 코에츠 우르쉬 카트리지에 SME V가 달린 마이크로 8000턴테이블에 코터 승압트랜스와 크렐의 포노단을 거쳐서 테이프아웃을 연결해서 여타 프리앰프를 들어보았고
두 번째로는 소스는 역시 코에츠 우르쉬 카트리지에 SME V가 달린 마이크로 8000 턴테이블에 헤론 포노앰프에 여러 프리앰프를 연결하여 시청을 해 보았습니다.
프리에 연결된 파워앰프는 KR 엔터프라이즈의 쌍발형 크론질라로 병렬연결 50W짜리로 상당한 위용을 자랑하는 놈이고 스피커는 루악의 엑스칼리버입니다. 케이블은 인터선은 XLO Limited와 XLO signature 5.1 triwiring 스피커선입니다.
이 시스템에서 문제는 고음과 저음이 별로 나오지 않아 마치 라디오를 듣는듯한 느낌을 준다는 점인데, 하여간 조금 넌센스로 보이는 이 조합은 제가 지금까지 보아온 가장 거대한 라디오시스템중 하나일 듯 합니다.
시청중에 집중적으로 음반은: 자니캐시 아메리칸 4집, 자넷 베이커 주는 나의 목자시니(EMI), 림스키 코르샤코프 세헤라자데 (스토코프스키 데카), 스타커 바하 무반주 첼로 (머큐리)등 남성 보컬, 여성보컬, 대규모 심포니 그리고 Opus3의 test LP까지 상당히 간결하지만 오디오의 성능을 잘 드러낼 수 있는 곡을 골랐습니다.

사실 이곳에서 있었던 사실적인 이야기를 올린다면 무척이나 낯 뜨거울 수도 있는 음모와 비방(?)이 있었지만 사실과 진실의 차이를 이해하시는 하이파이뮤직의 회원이기에 간추린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러면 먼저 호승심에 못 이겨 출전한 프리앰프들의 면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올닉 4000
2. 자디스 80
3. 오디오 리서치 레퍼런스 3
4. 코니셔 4.0
5. 수프라텍 사이라
6. 크렐 KRS1A




아쉽게도 단골로 등장하던 첼로나 골드문트 2A는 이번에 합류하지 않았지만 호승심과 객기 그리고 개성으로 뭉친 6개의 기기와 더 개성적이었던 그 프리앰프의 주인들의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존칭은 생략하고 순서는 무순입니다)





1.올닉 4000

김욱동: (이 프리앰프는 참 못생겼고 지금 우리 집에 있는 크렐 프리앰프를 빼가기 위해 이xx님이 가져온 앰프로) 소리가 단아하고 심지가 있다고 말해드려야 겠습니다. 하지만 대편성에서 무대가 좁고 (가져오신 분의 성향과도 비슷하게) 그나마 FM같던 라디오를 AM라디오 같이 들리게 해주는 재주를 지니고 있는 듯 합니다.
김형일: (억지로 좋게 생각하고 말하자면) 샤프함 보다는 단아함이 돋보인다고 해야겠지요.
꼭 말해야 한다면 편안함이 강점인 프리로 음의 대역 폭이 넓지 않다고 느껴집니다.(라디오라고는 차마 못하겠습니다.)
이선모: 하하하! 이런 소리는 음악적인 소리로 밀도감이 좋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대역폭이 좁은듯 하지만 오히려 대역이 너무 넓으면서 썰렁한 하이엔드 기기들 보다는 차라리 장점이 많은 프리로 빈티지에나 매칭해서 사용하면 빛을 발할 듯 합니다.
이광철: 소리가 조금은 중고역에 치우쳐 있고 대역이 좁아 무대를 크게 그리지 못하는 단점이 있고 표현력이 좋은듯 하나 움츠리는 듯 음이 호방함과는 거리가있는 앰프입니다.
박성준: 소리 자체에 개방감이 없고 생기가 모자라서 듣기에 매우 불편 하였습니다.
김준호: 저역이 조금 부족한듯하지만 중고역의 질감은 착색이라고 할 정도로 예쁜 소리를 내 줌니다. 저역이 부족해서 그러는지 밸런스가 중고역 쪽으로 치우친 듯하여, 대편성에서는 부족합니다. 전반적으로 무대가 크게 그려지는 타입은 아니나 음은 상당히 뚜렷한 것으로 보아 (확실히 라디오용 프리앰프!)입니다.




2. 자디스 80

김욱동: 캬! 바로 이 소립니다! 배음이 잘 살고 부드럽고 편안한 소리이면서도 정보량이 많습니다.
김형일: 그렇지요! 맛이 있는 소리임니다. 대역보다는 화사한 중역이 강점으로 느껴집니다. 정말로 갖고 싶네요. 제가 몸이 않 좋은데 이런 소리를 들으니 통증이 싹 가시는 듯 합니다.(심장부근을 주무르시며 쟈디스를 가져온 후배회원을 지긋한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이선모: 적당한 온도감, 대역폭, 밀도감등을 고루 갖춘 프리로 빼어난 모습과 함께 상급기기의 특징을 유감없이 발휘하네요.
이광철: 이번 매칭에서 가장 좋은 소리를 들려 준 프리앰프입니다. 적당한 크기의 무대를 그리면서 자디스 특유의 음색이 좋왔지만  다만 파워때문인지 저역에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 부분은 프리의 문제라기보다는 파워의 구동력 문제로 생각됩니다.
박성준: 자디스:처음 들었을때 '좋다'라는 느낌이 있었으나 가만히 들어보면 각 대역 별로 편차가 나는 소리었습니다. 특히 중저역 부근이 푹 꺼져있는 듯 매우 밋밋하고 소극적으로 들렸습니다. 저는 이것을 매스매칭 탓이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김준호: 많은 점에서 얼릭과 대조되는 프리앰프입니다. 풍성한 저역과 뻣침이 좋은 고역까지 광대역의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질감도 좋으나 이런 특성 때문에 중역이 상대적으로 허술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편성에서 장점을 보이나 음상이 부풀은 것 같은 인상을 받은 점으로 보아 확실히 호불호가 분명한 프리라는 점을 말하고 싶네요.





3. 오디오 리서치 레퍼런스 3

김욱동: 오디오적으로 정확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무대가 넓게 펼쳐지고 해상도가 매우 좋으며 배경이 정숙하고 음의 발란스도 좋습니다. 특히나 정보량이 매우 많다라고 해야할 말큼 많은 소리가 들리고 특징으로 무대가 전면 튀어나와서 형성된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김형일: 정보량이 많고 무대가 넓어 두려움 까지 느껴질 정도입니다. 정확함에 목숨을 거는 프리앰프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래도 난 생긴것에 목숨거는 놈이 더 좋다!)
이선모: 그동안 진공관 앰프가 갖기 쉽지 않았던 넓은 대역, 스피드, 정보량 등이 진공관프리 특유의 온도감에 더해져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네요. 하이엔드(소리) 빈티지(노안용 표시등)등을 가리지 않고 좋은매칭을 보여줄것으로 생각됩니다.
이광철: 진공관 프리라기보다는 마치 고속의 티알 프리같음 빠른 응답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오리 특유의 장악성을 발위하여 음의 전체를 장악하는 나쁜 버릇을 버리지 못했군요. 그로인해 파워의 장점은 사라져 버리고 오리프리의 특성만 보입니다. 음상이 앞에서 전개되어 깊이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며 음이 두텁고 (어께에)힘이 들어가 저의 귀에는 무척이나 부자연스럽게 들립니다.
박성준: 매우 훌륭한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특히 배경이 투명한 것을 넘어서 아예 없는 것처럼 느껴졌고, 소리의 입자감이 너무나 분명해서 마치 만져지고 보여지는 듯이 느껴지는 극 하이엔드 적인 소리를 들려주고 보여줍니다. 다른 프리들이 모두 대편성에서는 정보량이 줄어들고 뭉쳐지는 경향이 심했는데 이것은 아마 파워앰프가 스피커를 제대로 제어하질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하고 생각했습니다만 오리는 스피커를 구동하는 힘이 느껴져서 가장 들어줄만한 소리가 아니었나 합니다.




4. 코니셔 4.0

김욱동: 상당히 오디오적인 소리로 매우 단정하고 정확합니다. 소스에 따라 소리 차이가 많이나네요.
김형일: 단정함이 느껴지는 소리로 진공관 보다는 티알 파워와 매칭해보고 싶은 멋지게 생긴 프리앰프입니다.
이선모: 특유의 화사함과 넓은 대역폭, 온도감을 두루 갖추고 하이엔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 프리입니다. 예전에 생각했던 Tr프리의 치밀하고 샤프한 느낌이 없어진게 개인적으론 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해야할 듯 합니다.
이광철: 가장 아쉬운 매칭을 보인프리앰프로 고역에서 결이 고운 소리를 들려주었고 고품위한 울림을 가지고 있는 듯한 느낌만 보여준 프리입니다. 역시 코니셔는 파워를 많이 가린다는 것이 이번 매칭에서도 들어나네요.
박성준: 코니셔:실력이 출중한 기기라 생각되나 웬일인지 기를 펴지 못하네요. 세련되어진 울림을 들려줄려고 무진 애를 쓰고는 했으나 역시 미스매칭 탓에 실력발휘를 못하네요. 기기가 마치 감옥 속에 갇혀서 애원하는 듯이 들렸습니다.
특이한 점은 음이 가다가 말고 자꾸 끊기더라구요. 즉 음과 음의 연결감이 매우 부족한 현상이 있었는데 그러니까 음이 다음 음으로 이동하기 전에 그 여운을 상실해 버리는 듯 합니다.
김준호: 밸런스가 가장 우수한 프리앰프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질감이 있으나 진공관에서 기대할 수 있는 현의 배음이 조금 부족한 것 같으나 아마도 매칭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취향에 따라서 Tr과 진공관의 장점을 합해 놓은 것 같기도 하고, 진공관도 Tr도 아닌 어정쩡한 프리라고도 느낄 수 있는 프리앰프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런 소리를 좋아합니다.




5. 수프라텍 사이라

김욱동: 이 프리앰프의 특징은 발란스가 좋다는 점과 소리가 많이 앞으로 나온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무척이나 명징하며 단단하고 빠른 소리를 들려주어 내 라디오?가 맞는지 다시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김형일: 참 많은 것을 솔직히 내 주려고 노력(은 하지만 재능이 따르지 못한다고) 할까요. 독주에서는 정말로 실재감이 도드라집니다만 총주에서 조금 더 했으면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선모: 순도 높은 소리를 장점으로 내세우며 독주와 실내악부분에선 좋았으나 대편성 부분에서는 좀 아쉬움을 느끼게 한 프리앰프입니다.
이광철: 제가 듣기에 취미성이 강한 프리로 특정 장르(소규모 음악)에서는 위력을 발휘 하였고 특히 그 소리의 실재감은 대단합니다. 소리의 편안함은 있으나 전체적인 소리 내주는 귀티라고나 할까요 이부분이 아쉽습니다. 즉 소리의 격이 쟈디스나 오리같은 초 하이엔드 기기에 비해 조금 모자란 감이 잇었습니다.
박성준: 싸이라:오리를 제외한 다른 기기들 중에 그래도 가장 말이 되는 소리를 들려준 매칭입니다. 악기들의 수가 적은 곡에서는 나무랄데 없는 표현력을 들려주었고 자네트 베이커의 음성도 매우 좋았습니다. 바이얼린 솔로에서의 고역표현 부분은 너무나 리얼해서 나도 모르게 탄성을 자아내게 하였습니다. 다만 아주 큰 오케스트라 연주시에 할 경우엔 음이 조금 뭉쳐서 그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김준호: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프리라고 하고 싶네요. 특별히 나무랄 점도 없지만, 특별히 취할 점도 많지 않다는 점 또한 말하고 싶습니다. 비교적 중립적인 소리를 내준다는 점 역시 장점일 수도 있지만, 오디오적 쾌감을 즐기기엔 오늘 출전한 다른 초 하이엔드 기기들에 비해 조금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6. 크렐 KRS1A

김욱동: 다른 프리앰프들에 비해서 무쟈게 느리다. 하지만 배음이 참 듣기 좋다.
김형일: 우아함이 배여있는 소리로 느껴지며 티알 파워와 매칭해도 좋은 소리 내 줄 것으로 기대됨니다.
이선모: 지나간 세월이 무상할 정도로 온도감, 대역폭, 정보량등에서 발군의 실력을 갖춘 프리. 스프드 감이 좀 떨어지는 듯 했으나 이것도 취향차이로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생각됩닌다.
이광철: 느린 응답특성 불분명한 음상처리 좁은 대역 뒤로 물러나는 듯한 울림 등 참으로 소리에 문제가 많은 프리앰프 입니다.(욱동님 이 프리앰프 빨리 저에게 내치시지요!)
박성준: 같은 곡도 그 템포를 심하게 느리게 표현하는 아주 이상한 기기? 매칭??입니다. 개인적으론 이 기기론 단5분도 음악을 못 들을 것 같습니다.
김준호: 크렐 : 인터선이 XLO로 바뀌기 전에는 해상력이 지나쳐 고역이 조금 쏘는 듯한 인상을 받았으나, 케이블이 바뀐 후 소리는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았던 소리입니다. 섬세하고 해상력이 우수하며 아름다운 배음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러나 취향에 따라서는 저역은 풍성함이 부족하다고 평가될 수 있네요.




김욱동: 제가 듣기에 다 개성있는 좋은 소리입니다. 각기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꼽자면 오리와 자디스가 오디오 같은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오리가 좋기는 좋은데 저에게는 정보량이 너무 많아서 차라리 부담스러웠습니다. 여태 장전축이나 라디오 소리에 익숙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자디스가 잘나 보이지는 않은데 그냥  무난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라디오에 익숙한 제 귀에는 소편성을 듣기에는 올닉도 쓸만했습니다.
김형일: 개인적으로 듣기에 자디스가 가장 갖고 싶습니다. 남걸님 요즘 엉아가 왜 이리 몸이 안 좋은지 모르겠네요.
이선모: 대체적으로 가격에 대비한 소리가 나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6종류 프리앰프에 대한 매칭과 시청이 끝났습니다.
김욱동님의 말씀대로 쟈디스80이 생기면 구하기로 하고 뭐, 라디오로 단련된 그 귀가 어디가겠습니까만 한시적으로 올릭4000을 사용하기로 하셨습니다.

한가지 더, 원래 출전한 프리앰프중에서 오리 리퍼런스3이 가장 못생겼고 코니셔가 가장 잘생긴 것이었지만 바로 욱동님이 새로 사용하시는 올릭의 생김 때문에 오리 리퍼런스3의 생김새에 대한 비난은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역시 사람 눈은 상대적인 것 같습니다.







글: 하이파이뮤직
편집:하이파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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